아무도 알려주지 않은 추천서의 비밀! [에릭 선생님의 10년 컨설팅 노하우]

 

 

명문대 아이비리그를 준비하는 학생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 중 하나는 바로 추천서입니다.

 

추천서란?

대학에서 학생을 선발하고자 하는 취지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학생을

학교장 또는 담임교사 등의 추천인이 그 적합성과 관련된 추천의 말을 적은 문서를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작업 중 하나인 추천서를 너무 가볍게 생각하여 또는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여

마지막 학년 (12학년 내지는 11학년 끝에) 선생님한테 무턱대고 찾아가서 받는 건

절대적으로 절대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지금까지 제가 학생들을 10년 가르쳤지만

그 어떤 학생도 추천서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하지 않았습니다.

부모님들도, 선배님들도, 심지어 다니는 학교에서도 추천서에 대한 생각이

 

“그냥 당연히 써줘야 하는, mandatory (필수) 조건" 이니, 누구한테 물어볼 거야?

 

가 가장 큰 잘못된 생각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잠깐

 

추천서가 그 정도로 가볍게 여겨지신다면 어쩌면, 여러분은

미국 대학입시의 명문대/아이비리그는 포기하신다는 걸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추천서에 대한 중요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첫번째

미국 대학입시는 한국 대학입시처럼 증빙자료를 제출하지 않습니다.

다만, 추천서만 제출이 가능하며 이것을 통해 학생의 성과를 검증합니다.

(미국 대학의 대부분 50위권 안에드는 학교들은 추천서를 받습니다.

선택제도도 있지만 거의 다 보냅니다.)

 

두번째

학생의 인간적이 면모가 글로써 나오는데, 이것을 검증할 수 있는 유일한 요소는 선생님/주위 사람/담임 추천서.

 

세번째

퍼즐의 완성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역할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추천서에 대해 막연한 일로 미루지 마시고, 추천서에 대해 옳바르게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직접 행동에 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입시의 성공에 흠이란걸 만들지 마세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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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

1) 훌륭한 대학 지원서가 있다면 명문대 입학 허가를 받고 싶으시면

2) SAT 또는 ACT 점수 및 GPA를 기반으로 꿈의 학교에 입학할 확률을 예상하고 싶으시면

3) ACT 36 점을 얻는 방법과 SAT 완벽한 1600 점을 얻는 방법에 대한 멘토링 수업을 원하시면

4)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하는지 알아내는 데 도움이 필요하시면

5) 최고의 학교에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한 선택 범위를 좁히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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