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입시] 컨설턴트가 여러분이 꿈꾸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일까요?

 

 

몇몇의 컨설팅 학원은 큰 금액의 돈을 미리 받고 TOP30위에 입학하게 해줄게 라는 세일즈를 합니다.

그리고 마치 컨설팅을 못하면 대학을 못 갈 것처럼 여러분께 걱정과 쓸데없는 불안을 안겨 주죠.

그럼 대학입시 컨설턴트는 무조건 도움 되지 않는 존재일까요?

​

제가 확실히 대답하기에는 알 수 없는 변수가 너무 많습니다.

 

​

하지만 어떤 말을 하기 전에, 이거 하나는 확실합니다,

이제는 아무나 대학입시 컨설턴트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한국 혹은 사실상 전 세계 어느 곳에서나 많은 학생들을 미국 대학입시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미국 대학입시를 돕는 수천 개의 개인, 학원들이 있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컨설팅 업체가 생겼을까요?

그 이유는 대학교 입학이 더 치열해졌기 때문입니다. 정상에 있는 학교들은 계속 그 자리를 지키기를 원하고,

만약 학교가 1위가 아니라면 모두 정상에 오르고 싶어 합니다.

매년 입학처, 대학 총장 그리고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US News 순위에서 누가 1위가 될지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순위에서 상승하기 위해 더욱 더 학생들을 뽑는 기준이 높아졌고

학생들은 자신의 지원서를 더 강하게 하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졌습니다.

매년 대학교가 받는 지원서의 수는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리케이션이 증가함에 따라 합격률이은 떨어집니다. ​

저는 대학입시를 파악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배워왔습니다.

이 과정을 알고 있기 때문에 엘리트(최고) 학교에 들어가려는 많은 학생들이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대학입시라는게 단순히 GPA, SAT, ACT, 등 완벽한 점수를 가진 학생들도 여전히 많이 떨어지는 이유가 다 있기 때문입니다.

 

컨설턴트는 학생이 보지 못하는 그것을 주어야 합니다.

어떤 학생의 경우이던, 컨설턴트들은 지원서에 '다양성'을 주어야 합니다.

제 말은 컨설턴트가 학생들을 특정한 학생으로서 Stand Out (눈에 띄게) 도움을 줘야 한다는 겁니다.

구글에도 0.5초 만에 나오는 결과를 가지고 학생들을 돕는다고 말하는 진정한 컨설턴트는 없을 것입니다.

찾아봐도 찾기 어려운 부분들을 도와주는것이 컨설턴트들의 일이 아닐까요?

​

제가 말하는, 진짜 도움이 되는 컨설턴트는,

그 누구나 단순 리서치로 학생을 도와준다는 회사/선생님이 절대로 아닙니다.

 

 

저도 컨설턴트로써 제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컨설팅을 해주는 과정에는 마술처럼 무언가가 일어나는 것도 없다는 걸 이해하는 사람입니다.

훌륭한 아이를 엘리트 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는 건 꾸준한 노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 에릭벨류네이션에서 많은 학생들을 받지 않습니다.

즉 돈을 벌기 위해 많은 학생들을 받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한 학생마다의 장점을 부각시키고, 학생의 맞는 분야를 찾도록 도와주며, 그것을 가지고

대학입시를 넘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로드맵으로 이끄러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꿈이 있다면, 꼭 지켜주세요.

Protect your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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