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입시] 지원서에 대한 도움을 얻는 방법_팁 1

 

대학 지원서는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동시에 주는 그런 과정입니다.

특히 이 과정이 익숙한 저도 스트레스를 받는데, 학생은 얼마나 받을까요...

하지만 대학 지원을 도와주는 곳은 많습니다.

우선 여러분은 무엇이 필요한지를 확실히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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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원 과정에 있어서 모든 도움이 같지 않습니다.

너무나도 많은 도움을 받는다면 여러분의 지원서가 여러분처럼 들리지 않을 수도 있고 이건 오히려 Red Flag (의심) 을 만듭니다.

혹은 제대로 된 도움을 제공받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컨설팅의 도움이 필요하는 이유는, 여러분을 대신하는 그런 도움이 아니라,

여러분의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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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지원서 도움을 받는 것은 무조건 추천합니다.

제가 컨설턴트라서도 아니고 학생들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의 고민인 "어떤 도움을 받는 게 좋은 건지?", "어떤 도움은 받지 말아야 하는지?",

그리고 대학 지원서에서 신뢰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최적의 요소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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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학입시 지원서에 대한 도움을 받아야 하는가?

만약 학생이 대학 지원서를 이해하지 못하거나 원하는 것만큼 잘 하고 있지 않다고 느낀다면,

절대적으로 외부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이건 부끄러워할 게 아닙니다.

대학 지원서는 그 만큼 복잡하고 어렸습니다! 하지만 어떤 질문이 있든지 간에, 확실히 이해하지 못했다면 무조건 물어봐야 합니다!

지원서를 이해 못해서 대학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두려움이나 이해 부족 때문에 여러분이 3년 동안 걸어온 이 힘들고 용감했던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미국 입시에 대한 제공되는 많은 튜토리얼과 가이드가 있지만, 문제는 대부분이 상당히 불투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학 지원서에 아무런 도움도 필요하지 않다고 느껴도, 더 조사하고 더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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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대학입시 지원은 어떤 걸 받아야 하는지?

제 대답은 거의 '모든 것'입니다.

핵심 단어는 '도움'입니다. 도움을 받는 게 아니라 대신해준다면 오히려 학생의 지원서를 도와주는 게 아닙니다.

그러나 지도, 브레인스토밍, 심지어 동기부여 등은 가장 중요한 도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에릭벨류네이션의 학생들은 처음부터 비전을 찾는 컨설팅을 합니다.

대학교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 기술을 얻고 그러고 나서 졸업을 하게 되면 그 뒤에는 그 좋은 능력을 갖추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할까?

이런 고민을 같은 것을 충분히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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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학 지원서에 대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은 어디인가?

이제는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이 너무 많아서 어느 것을 추구해야 하는지 알아내기가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학생의 개인 등급을 올려줄 수 있는 분이 필요하신가요? 학업의 등급을 멘토링 할 수 있는 선생님이 필요한가요?

아니면 대학 에세이 도움이 필요한가요? 모든 걸 정말 다 잘 아는 만능 컨설턴트가 필요하신가요?

활동 등급을 올릴 수 있는 그런 코치가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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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 말고, 지금 문제가 무엇인지 있는지 간략히 적고 그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세요.

문제를 볼 수 있다면, 그것을 고칠 수 있는 계획을 세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기에 따라서 도움은 빨리 받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이것도 여러분의 책임입니다.

문제가 있는데 병원을 가지 않다가 나중에 가서 시기를 놓쳤다고 말을 듣는다면..

얼마나 후회할까요? 문제가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책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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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원을 해야 할 대학을 어떻게 선정해야 할지 모른다면?

어느 대학을 갈지 아는 것은 큰 결정입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면 대학 리서치도 못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무엇을 공부하고 싶은지, 어떤 환경에서 공부를 하고 싶은지,

4년제 대학에서 시작하고 싶은지 확실하지 않더라도 큰 틀은 정해야 하고 이런 힘든 선택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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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여러분이 아직 결정을 내릴 시간이 많다면, 예를 들어 여러분이 고등학교 2학년(Junior) 라면, 무조건 틀은 잡혀야 합니다.

이를 돕기 위한 많은 온라인 자료도 많고, 대학 웹사이트와 제가 쓴 가이드도 있습니다.

대학입시가 코 앞인 학생이라면, 어느 학교에 지원해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대학에 지원해야 하는지,

그리고 입학 기회를 대략이라도 알고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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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 (Senior Year) 가을은 대학에 지원하게 될 때라서, 수시 마감을 정확히 알고 미리 플랜이 들어가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원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많은 결정을 서두르기보다는 차라리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를 좁히는 신경 쓰세요.

늦게 시작한다 해도 당황하지 말고 빠르게 학교 선정을 하고 에세이 그리고 지원서를 작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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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리서치 시간을 가지세요, 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절대로 알고 있는 학교에만 지원하지 마세요.

가능하면 대학 박람회를 찾아보고, 학교 지도 상담사 혹은 입시 컨설턴트에게 상의하여 여러분의 필요에 맞는 학교를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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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학입시 지원서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대학 지원서는 복잡한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대학입시 언어에 익숙하지 않다면 더욱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지원서에 대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도 온라인에 많습니다. 소셜 미디어와 블로그, 학교 리서치, 등 많은 자료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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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좀 더 개인적인 도움을 원한다면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만약 여러분의 학교 선생님과 대화하는 것이 여러분에게 충분한 정보를 주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지원할 대학에 이메일 혹은 전화를 해보세요.

여기서 일하시는 분들은 이 분야에서 경험이 있고, 혼란스러운 부분을 해결해줄 것입니다.

 

저희 EricValueNation 회사는

대형학원과 차별적인 컨설팅 방법으로 1:1 밀착 멘토링과 맞춤형 공부 비법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ricValueNation 대표이자 선생님으로도 현재 꾸준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계시며,

10년동안 경력과 노하우로써, 매일 사용자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인 만점 SAT 교수법도 만드셨습니다.

자신에게 정확하게 맞춘 개인화와 최고의 교육 콘텐츠와 전문적인 1:1 맞춤 컨설팅으로 제대로된 대학입시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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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거나 잘못 알았다면, 그건 절대적인 본인 책임입니다.

그러니 두려워하지 말고 질문을 하고 확실하게 답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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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은 전화 혹은 문자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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