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턴트/컨설팅 회사 잘 알고 계신가요? [미국대학입시]

 

안녕하세요, 미국 대학 컨설팅 EricValueNation의 대표, 에릭 선생님입니다.

컨설턴트는 전문적이고, 똑똑하고, 동기부여를 심어주고, 헌신적이며, 학교와 교육에 엄청난 정보를 알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돈을 벌고 학생들을 숫자처럼 대하기를 원하고, 활동, 에세이 그리고 다른 모든 것들에 시간을 많이 투자하지 않습니다. 이건 저만의 생각이지만, 중국 컨설턴트 다음으로 한국 컨설턴트들이 최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에세이를 쓰는 사람 따로, 컨설턴트 따로, 수업 따로..... 다 괜찮습니다 하지만 그 학생의 로드 맵을 그릴 때는 그 누구도 관심 안 가집니다. 이 가장 본질적이고 근본적인 문제는 당연히 제일 꼭대기에서부터 시작이 되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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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컨설턴트로써 제 자신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컨설팅을 해주는 과정에는 마술처럼 무언가가 일어나는 것도 없다는 걸 알고있는 사람입니다. 훌륭한 아이를 엘리트 학교에 입학시킬 수 있는 건 꾸준한 노력입니다. 저는 단지 돈을 벌기 위해 많은 학생들을 받으려고 하지 않는다는 것부터 지키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이 저에게 몇 시간을 전화하고 상담하고 궁금하신 걸 다 알아가시기만 합니다. 하지만 전 학생들을 무료로 도와준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이야기하면서 저도 제 자신이 얼마나 이 일을 사랑하는지, 돈을 위해서 가 아닌 걸 알 수 있기 때문에 가끔은 오히려 그런 분들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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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학생이 궁극적으로 어떤 학교에 들어가는지에 대한 관심은 그다지 크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입학 과정을 그리면서 글쓰기를 가르쳐주고, 학생을 알아가면서 친해지고, 학생에게 처음에 보이지 않았던 점들에 감탄하고, 학생과 슬픔, 힘듦, 행복을 같이 공유하고, 같이 연구하고, 네트워킹에 대한 기술 및 시간이 오래 걸리고 지루할 수 있는 것들에 감사함을 가집니다. 아이디어와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대학과 그리고 인생에 유용한 기술을 가르치는 게 제 궁극적인 목표입니다. 그리고 배움이 얼마나 가치 가 있고 재미가 있는 것인지를 공유합니다. 컨설턴트도 학생들에게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책을 입학심사관들에게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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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꿈이 있다면, 꼭 지켜주세요.

Protect your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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