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선생님만의 특별한 미국대학입시컨설팅

 

제가 10년 가까이 컨설팅과 관련된 일을하며 느낀것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를 오늘 말씀드리려 합니다.

 

저는 젊었을 때 어떤 삶의 만들고 싶은지에 대해 아주 분명한 비전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학습의 진보를 즐기고, 그 속에서 자기 자신을 발견하고,

왜 대학을 꼭 가야 하는지에 이해하도록 돕고 싶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님분들은 값비싼 대학 입시 서비스(일명 SAT/ACT 컨설팅 회사)에 연락하여 

학생의 기초 상담 및 성취 목록과 관련하여 1시간의 상담과

고작 6~10시간의 평범한 멘토링 및 자소서 에세이를 검토를 받고 드는 비용은 천만 원 혹은 그 이상입니다.

 

물론 1만 달러를 투자하는 것은, 20만 달러의 교육에 대해 이야기할 가치가 있지만, 

대부분의 교육 서비스는 학생들에게 올바른 상담을 제공하지 못합니다.

 

다른 전문 직업처럼 예를 들면 병원에서 의사를 하려면 의사 자격증이 꼭 있어야 하죠.

하지만

컨설턴트 회사를 세우기 위한 면허 요건이 없기 때문에,

경험이 없는 누군가가 맡기도 하겠죠.

그리고 저는 이전 직장에서 소위 "최고의 대학 컨설팅 회사"의 자기소개서 책임자로 일하던 컨설턴트로서 

너무나 많은 재능 있고 잠재적인 학생들이 잘못된 컨설팅을 듣는 것에 너무 화가 났습니다.

 

 

저는 대학의 특별한 지원서 스토리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저는 학생들이 이 과정에서 많은 관점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습니다.

그래야 학생들이 준비하고 적용할 방법과 시기에 대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저는 학생들을 끌어들이는 컨설턴트가 아닌 자신들이 만들어가는 환경을 만들고 싶습니다.

제10년간의 컨설팅 경험을 공유하고,

어떻게 하면 90퍼센트의 학생들이 자신이 선택한 최고의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공유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