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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KudoPark

해외 입시 컨설턴트가 말하는 진솔한 이야기

 

 

제 직업이 학생들의 열정과 목표를 찾는 것을 도와줌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많이 받기도 많이 주기도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학생들이나 친구들에게 동기부여를 주고, 이야기도 듣고, 반대로 동기부여를 받고 그렇게 살았던 거 같습니다.

 

저한테는 교육이라는 건 저를 표현하기에 가장 알맞은 단어인 거 같습니다. 교육은 주는 것뿐만이 아니라 주는 과정에서 더욱더 많이 받는 거 같기도 해요. 어렸을 때 글을 솔직히 잘 쓰지 못했지만, 못썼기에 거의 매일 글을 썼던 거 같습니다. 단순하게 제 일기장이던, 제 생각이 담긴 시이던 어떠한 것이던, 뭐든 글로 표현하고 그 과정 속에서 제 감정 최대한 솔직히 전달이 됐을 때 가장 좋은 글이 나왔어요.

 

제 일은 단순히 할 일이 많은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그 학생의 인생을 경험하고, 그 학생이 누군지에 대해서 알기까지가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것을 잘 예쁘게 포장하기까지가 제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모든 것을 블로그에 공유하는 이유도 모든 학생들을 다 보지 못하는 안타까움 그리고 이 계기로 많은 학생들 그리고 학부모들의 대학 입학 과정에 대해서 더 쉽게 하지만 더 자세히 알려드리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유튜브뿐만 아니라 블로그 통해서 많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유튜브는 본격적으로 빠르면 올해 말, 늦으면 내년 초부터 바로 시작할듯합니다:)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 모두가 다 특별하고, 그 누가 됐던 해보지 않은 이상은 넌 어디에 갈 수 없고 넌 어디에만 갈 수 있어라는 거짓되고 각자의 이익만 챙기려고 하는 그런 사람들의 입장에서 자기 자신을 보지 마세요.

 

제가 캐나다에서 생활하고 공부한 동안 내내 경험한 제 실수를 반복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어느 시점 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다른 각도에서 미국 대학 입시를 보게 됐어요. 저는 올바른 접근법과 열정, 목표와 마음속으로 입학 사정관들에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버드, MIT, BROWN, 듀크 등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뭔가를 배울 수 있었다면 내가 시작할 때 목표를 가지고 열정을 가지세요. 모두가 나만의 스토리를 가지고 있고, 모두 목표를 향해 변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뭘 말하고 싶은지 알아내려는 중이라면 앞으로 저의 이야기를 통해서 많은 정보들을 얻어 가세요. 에세이 쓰는 법이든 여러분이 필요한 것을 찾고 고치고 다시 시작하고, 모든 좋으니, 시작은 반입니다. 대학 입학할 준비를 시작합시다. 제 이름은 해외 입시 컨설턴트 에릭입니다.

 

 

이메일 문의 : ericvaluenati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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