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학입시 자기소개서.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소서

“미국 대학입시 자기소개서”란 정말 무엇일까요?
단지 잘 쓴 하나의 스토리를 의미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최고의 자소서(Personal Statement)란 잘 쓴 글이 아닙니다. 
나를 정말 잘 아는 글, 나를 정말 잘 들어내는 글,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며 솔직하고 담백하게 담아낸 글, 그러면서도 글을 읽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심어줄 수 있는 글이 바로 좋은 자소서 글입니다. 

미국 대학입시 컨설팅에서 가장 중요한 자소서를 도움받기 전  다 같은 고민을 하십니다. 

과연 도움을 받으면 효과가 있나요?

저는 대략 10년 동안 수백 개의 미국 대학 자소서를 가르치면서 자소서란 
자신의 이야기라는 걸 확신했습니다. 

미국의 TOP 50위 합격을 위해서는, 나를 제대로 알고 또한 학교가 원하는 내 이야기를 적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이를 도와드리는 것이 제가 할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게 맡겨주신 학생들이 전부 합격했다면 이는 거짓 혹은 자만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를 믿고 끝까지 간 학생 대다수는 좋은 결과를 얻었고 스펙이 없고 학점이 좋지 않아 걱정했던 많은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합격하는 것을 보며 저 역시 가족 일처럼 많은 보람과 희열을 느껴왔습니다. 

저는
단순히 학생을 받고 자소서를 고쳐주고 나 그냥 써 드리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깊은 대화를 나누며, 어떤 단점을 잘 보완할지 또 학교가 원하는 장점이 무엇인지를 확실히 파악하고 학교가 원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같이 만들어 줍니다. 

자소서 란 모든 미국 대학교에 공통으로 보내는 650 단어의 자기소개서 글입니다. 
또한 대학교별 추가 질문은 2~3 정도가 주어지고 100단어에서 600단어까지 단어 수를 맞춰서 써야 합니다. 그러므로, 대부분 학생은 13~17개의 학교를 지원하고 최소 26부터 50 개 이상의 에세이를 써야 합니다. 

 
저와 수많은 학원들의 차이점은…  
제 비결은 오직 진솔함을 담은 학생의 로드맵이 그려진 그러한 자소서를 추구했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많은 곳에서는 자소서에 거짓만 담거나 글을 얼마나 잘 썼는지만 봅니다. 
다시 말해, 자소서로 진실이 아닌 것들을 담기는 쉽습니다. 하지만 솔직하게 나를찾고 흥미롭게 적는 것은 결코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저를 한번 믿고 맡겨준 학생들은 저를 신뢰하고 진솔함을 담은 이야기로 후회 없는 자소서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맺은 인연은 정말 오래갑니다. 4년 전 학생이 지금 졸업을 해서 다시 저를 찾아와 학생들을 멘토링 하는 모습만 봐도 그렇습니다. 제가 학생을 도와줄 때 저는 제 자소서라는 마음을 가지고 끝까지 꼼꼼히 봐주고 있습니다.


제가 쓴 자소서는 대학 입에 관들에게  감동을 전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편견을 무너트리는 것입니다.  
대학입시를 준비하시며 궁금하신 점, 혹은 도움이 필요하신 점은 언제든 문자를 주시면 시간을 내서라도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일회성 의뢰로 만족스럽지 못한 대학입시를 준비하시지 마시고 정말 나만의 자소서를 찾아가며,  원하시는 목표를 이루실 수 있도록 자소서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대학입시 컨설팅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럼 성공적인 입시를 준비하세요. 

에릭. 

상담은 전화 혹은 문자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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