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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KudoPark

미국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 [에릭벨류네이션-에릭선생님]

 

EricValueNation의 대표로서 저는

제가 만들고 싶은 커뮤니티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추구하는 삶은

내일이 중요한 삶이 아닙니다.

 

저는 늘 그랬듯이

내일을 걱정하지 않고

당장 앞으로의 6개월을 걱정하지 않고 12개월을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는 항상 지금부터 약 120개월을 걱정하고계획을 세웁니다.

 

저의 일과 생각의 가치관

"내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는 일" 과 "주말 동안 하는 일" 로서 시작됩니다.

이유는, 제가 하고 싶은 일, 그림 그리는 세상이

제가 하는 이 아닌행동으로서

이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제가 좋아하는 몇 가지를 포기해야 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친구들과의 여행, 콘서트 보러 가기 등을 포기해야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많은 것을 포기했을지 여도

저는 당당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난 운으로 여기까지 온 게 아니다

출처 입력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많은 학원 대표들이

정보를 공유하지 못하고 이야기를 하지 못하는 이유는

진정성이 없어서라고생각합니다.

진정성으로 학생을 대하고, 그 학생의 미래를 생각했다면

 

자기 자신이 추구하는 삶을

후회 없이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 수 있는 게

최종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대학을 가서 가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는 대학교 들어갔다고 끝이 아닌,

더 넓을 세상을 통해서 원하는 대학에서 자신만의 윤곽을 더 드러내며, 더 좋은 미래를 꿈꾸고, 목표를 세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게 산다면, 제가 항상 말하는

후회 없는 삶을 살고 있지 않을까요?

출처 입력

그래서 저는 컨설턴트로써, 당장의 시험, 과제, 내신, 입시도 중요하지만, 그 학생만의 색깔과 스파이크를 중점으로

찾기 위해 노력도 하고 있습니다. 그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도 열심히 살고 있는 것이고요!

 

여기서 저는 아이들의 컨설턴트이기 전에, 더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도록

현실성 있게 이끌어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네요.

 

현재 지나가는 시간 속에 학생들의 삶이

헛되이지 않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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