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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KudoPark

[아이비리그 가이드] 미국 명문대 진학? 컨설팅도 필요없이 해결 가능하다.

18세기에, 미국 전역에 유행병이 있었습니다. 바로 "산욕열" (Black Death of Childbed - 분만 후 감염으로 생기는 패혈증)입니다. 이러한 감염으로 인해 대부분의 여성이 출산했을 때 출산 후 48 시간 이내에 사망했습니다.  유행병은 유럽을 덮쳤고 수 세기 동안 계속 악화되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18세기는 르네상스 시대였습니다. 전통과 신비주의 같은 것들을 버리고, 경험적 FACT-BASE 데이터와 과학의 시대였다는 겁니다. 

이러한 과학의 시대에 대부분은
 의사였다는 겁니다. 이 의사들, 과학자들은 이러한 질병에 대해서 연구를 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리고 사망한 여성들의 시신을 부검을 시작했습니다. 아침에 부검을 실시하고 나서 오후에는 산모의 출산을 다루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Oliver Wendell Holmes  박사는 아침에 부검을 하는 의사들은 모두 오후에 아기를 낳기 전에 손을 씻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지적을 했습니다

"여러분들이 문제입니다."
- Oliver Wendell Holmes -

하지만 이들은 홈스 박사를 무시했 수년 동안 그를 미쳤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감염은 계속해서 유지 되었고 마침내 누군가가 손을 씻으면 사라질 것이 다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드디어 의사들이 손을 씻기 시작을 했고 산욕열이라는 이 무서운 병은 사라졌습니다. 

교육도 저는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 눈에는 지금의 미국대학입시 컨설팅 학원은 학생들에게 큰 해를 입히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들은 이들이 만든 시스템이 무너지기 전까지 계속해서 주장을 굽히지 않습니다. 

제 핵심은 이것입니다.

적어도 나의 행동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잘못에 대해 책임을 지는 사람은 자신의 옳은 일을 하는 것에 대한 모든 공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책임을 질 때 신용을 얻다"
-Eric Kudo Park-

하지만, 
미국대학입시, 미국대학 컨설팅 등 대부분 학원들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당신의 자식이 이 부족했기 때문에 실패한 거다"

그럼 묻고 싶네요, 

"학원의 책임은 무엇인지?"

학원은 학생들의 내신, 시험 성적을 우선권으로 둡니다. 하지만 제가 말했듯이, 마트에 가서 사과를 고르는 게 힘들고, 다 같은 농구공, 축구공 같은데,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학생들을 뽑을까요???

A라는 학생이 3.7GPA(내신)을 받았다면,  3.68내신을 보유한 B라는 학생보다 더 잘났고, 세상을 바꾸며, 더 멋진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내신을 가지고, 시험 성적으로 가지고 여러분을 불안해하게 만드는 학원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학생들을 돈으로 만 보지 않는 학원을 찾아보세요.
아무리 비즈니스를 하려면 돈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대학입시는 학생의 인생입니다. 전..

교육은 다르다고 봅니다. 

이유는, 단 한마디가 학생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Eric Kudo Park




라고 말을 했는데 




내신도 좋지 않은 애를 선생님이 조금 더 도와준다 해서 뭐가 달라지는데요? 어차피 일회용이에요 다들. 




어디에선 이렇게 대답을 했습니다.





5년 동안 제가 어떤 말을 하던 저를 불필요할 정도의 열정이 넘치는 선생님으로 봤지만 그래도 학원의 시스템에서 운영을 배워야 했고 학생들을 가르쳐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누군가가 지적을 해야 할 시기가 온 거 같습니다. 물론 저는 혼자입니다. 이렇게 대놓고 말하는 사람은 없겠지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학생을 내신, 시험 성적으로 따지는 미국 대학교는 없습니다. 학원이 그걸 중요시 생각한다면 컨설팅을 다시 한 번 더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학생의 스토리는 자신이 직접 만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장점, INTEREST를 극대화하며 특별한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과정은 길고,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넌 SAT 성적이 안 좋으니, SAT 시험 성적 올려야 하고, 내신이 안 좋으니 선생님 과외를 붙이고 이게 아니라는 말입니다....... 만약, 내일 당장 여러분이 평생 먹을 수 있는 음식이 2 가지라면 무엇을 먹을지 아시나요? 컨설팅이란, 학생에게 최대한 많은 음식을, 좋아할 만한 음식을 알려주고 시도해보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후회 없는 나의 2가지 음식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컨설팅 없이 명문 대학 못 간다라는 말은 미친 소리입니다 학생이라면 자신을 믿으시고, 학부모님이라면자식을 믿어주세요. 컨설팅이란 올바른 멘토링을 하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공부를 잘하니깐 더 좋은 학교를 가기 위해 더 비싼 컨설팅을 해야 하고, 내신이 부족하지만 좀 더 저렴한 컨설팅을 하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컨설팅은 ALPHA입니다, 그러니 컨설팅 없이 많은 정보를 얻으시고 성공적인 대학입시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상담은 전화 혹은 문자로 예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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