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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KudoPark

[아이비리그 미국 명문대 진학을 위한 모든것!!!] 에릭 선생님의 미국 대학 입시 컨설팅

안녕하세요. Tistory 여러분 반갑습니다. 에릭선생님 입니다. 

제 소개 부터 간단히 드려야겠지요? 

저는 EricValueNation (에릭벨류네이션) 대표 에릭 선생님입니다. 
저는 약 8년동안 80명의 학생을 1대1 밀착 멘토링으로써 성공적인 입시 결과를 이루었습니다. 29명의 아이비리그학생(5명 하버드) 그리고 35명 TOP 15명문대 그리고 Profession-related 학생 들을 배출했습니다.

오늘은 미국 명문대를 목표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아이비리그 컨설팅에 대해서 말씀해드리려고 합니다. 글 내용이 다소 길지만 조금이나마 집중해서 읽으신다면 분명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이라고 장담합니다!

 

아이비리그 (Harvard, Yale, Brown etc) 혹은 Top 20 (Hidden Ivy) 같은 명문 대학교에 진학하는 것은 많은 학생들의 목표일 것입니다.

제 노하우를 알려드리는 이유는, 대부분의 학원 그리고 블로거들이 실제로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를 주면서 중요한 콘텐츠 보다는 양으로만 승부하는 거 같고, 특히 대부분의 컨설팅 학원은 큰 금액의 돈을 미리 받고 "TOP30위에 입학하게 해줄게" 라는 세일즈를 합니다. 그리고 마치 컨설팅을 못하면 대학을 못갈것처럼 여러분께 걱정과 쓸대없는 불안을 안겨줍니다. 많은 컨설팅 학원들이 미국대학 입학 과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저는 8년 가까이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하버드, 예일, 프린스턴, 브라운, 듀크, MIT, 스탠퍼드, 유펜, UC, 시카고, 등 명문 대학 입학을 시켰습니다. 그래서 이제 저는 대부분의 SAT 학원 ACT 학원, 혹은 대학입시컨설팅 학원의 잘못된 방식을 바로 잡고자 합니다. 저의 미국 대학 입학 방법은 개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selfish and selfless 로서 이 전쟁같은 holistic admission 게임에서 많은 승을 거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저의 지식과 정보를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이 치열한 미국 대학 진학 Admission Game에서 입학 사정관들이 여러분의 지원서에서 정말 무엇을 보는지 자세히 말씀해 드리겠습니다. 아이비 대학을 예로 설명드릴것이고, 이유는 어려분이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사정관들을 사로잡을 수 있다면 꼭 아이비리그가 아니라도 그 어떠한 학교도 입학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 여러분이 가장 인상적이고 강력한 Common Application (지원서)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해 드리겠습니다.

 

< ●아이비리그에 입학하는 방법● >

이 글을 읽으면서 꼭 가져 갔으면 하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미국 대학들이 무엇을 찾고 있는지에 대한 정말 잘못된 견해를 가지고 있고 대부분의 시간을 헛되게 보낸다."
                                                                                      -Eric Kudo Park-

헛된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심이 없는 클럽활동, AP 과목, SAT 시험, 자원봉사 등..
관심이 없고 하기 싫은데 그냥 해야 하니깐 혹은 누가 시켜서 한다면 여러분은 정말 불행한 삶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행복하고 훌륭한 삶은 나중이 아니라 지금부터 입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노하우 1 - 학교의 존재 이유 그리고 학교의 비전을 알아라.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가 Top 30위, 50위, 혹은 Top Business School, Top Liberal School, Top Art School 이던! Admission 미국대학 입학심사는 가장 높은 수준에서 생각을 한다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전 세계에서 최고의 학교들은 - 하버드, 예일, 스탠드 포드, MIT -  도대체 무엇을 원하는 건가?? 이 핵심을 을 잘 이해한다면 하버드의 진학이 현실적으로 들릴 수 있습니다.
우선 알아야 할 중요한 FACT는 아이비리그 포함 TOP 학교들은 이익을 내기 위해서 존재하는 학교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많은 학교들이 돈을 벌기 위해서 유학생들을 많이 받는 경우가 있지만 TOP50위 순위권에 있는 학교들은 currency (돈)보다는 legacy (유산)을 창출하려 합니다. 그것도 전 세계적으로 말이죠. 

이러한 TOP 학교들이 창출하는 유산 중 제일 흔한 건 RESEARCH and RECOGNITION 입니다. 훌륭한 교수진 그리고 학생들과 기나긴 연구를 통해서 인간의 지식의 경계를 확장해나가고 우리의 삶의 질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발명과 이론에 많은 투자를 합니다. 

제 학생을 잠깐 소개시켜 드리자 합니다. 이제 1학년이 됐는데, RICE 대학교에 들어간 제 학생은 지금 PHD 학생들과  Thinkbeyondplastic innovation challenge 2017 우승을 했답니다. 현재 여러 대회에서 이름을 알리고있고, 이 학생이 추구하는 사업은 해양 오염을 줄이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대학교는 우리 삶의 VALUE를 높이기 위해서 가장 많이 노력하는 NON-PROFIT이기도 합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제 RICE 대학교 학생처럼 대학은 정부와 같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기회를 주기도 하죠.

하지만 학교가 가장 포커스를 맞추고 있는 건 당연히 학생들의 교육입니다. 훌륭한 교육은 훌륭한 일을 하는 훌륭한 학생들을 만듭니다. 

제가 생각하는 학교는.. 여러분의 부모님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든 자기 학교의 학생이라면 자랑스러워하죠. 그러니 모교를 자랑스럽게 하는 자녀 그리고 졸업생이 되세요.

부모님을 자랑스럽게 하라는 뜻은 부모님의 삶을 대신 살아라 가 아니라.. (여러분이 원해서가아닌 부모님이 원해서 의사가되는게아니라) 여러분의 삶을 위해서 계획을 세우고 후회없는 삶을 살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런한 도덕성 순환은 학교의 성과, 평판에 도움이 됩니다. 이것을 유지하는 게 학교의 목표이고, 오랫동안 이 모토를 유지한 학교들은 계속 최고의 자리에서 기회를 겸비한 교육을 학생들에게 보장시켜줍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노하우 2 - 어떤 학생을 원하고, 왜 그러한 학생을 원하는지 알아야 된다

아이비리그 혹은 스탠퍼드 및 명문 대학교들은 학생들의 2가지를 봅니다. 
1) A person who can impact the world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사람)
2) A person who can contribute to the community and help others as well. (사회에 긍정적으로 기여하고 훌륭한 일을 도울 사람)

방법은 다양합니다. 학교를 다니면서 비즈니스를 공부하고 친구와 사업을 만들어서 회사를 만들거나, 진정성과 솔직함이 담긴 글을 써서 학교의 NEWS WRITER 가 되거나, 끝없는 연구를 통해서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이거나,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MARINE의 삶을 공부하고 싶은 사람이거나, 아주 훌륭한 부모가 되는 거일 수도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제 학생 중 
브라운 대학에 붙은 학생을 소개 해 보겠습니다
처음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든 생각은, 
이 학생은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학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학생은 차분하면서도 강한 성격을 지니고 있었고, IB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후배들의 우상이였고 계속해서 자신이 관심 있는 분야에 많은 시간을 투자를 했습니다.

물론 제가 
"넌 무엇을 하고 싶냐" 라고 물어보면 당황해하면서 자기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로드맵을 그리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아직까지도 이 학생이 한말이 생각납니다. 

ART는 저게 인간이 자연에 미치는 영향을 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었고, 저에게 있어서 브라운 대학교는 환경 연구와 함께 예술에 대한 저의 열정을 추구하고 싶은 곳입니다. - YJ

많은 아이비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공통점을 찾았는데, 바로 자신이 어떤 일을 할 건지에 대해서는 대부분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이 브라운 학생처럼! 성장할 곳이 필요하고, 자신이 무엇을 하고싶은지 (WHAT MY CALLING IS) 를 찾으셔야합니다. 

여러분의 임무는 입학 사정관을 납득시킬 수 있을만한 이유를 지원서에 충분히 표현하는 것입니다.
-Eric Kudo Park-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A)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무엇에 확신이 드나요?
미국 대학입시는 시드머니 (초기 투자)를 받는 게임이라고 보면 됩니다. 각 투자회사마다 어느 정도 기준을 가지고 아이디어에 점수를 매기긴 하지만 투자자의 성향, 회사의 모토, 등 많은 것이 비슷하면서도 다를 수 있습니다.

빌 게이츠도 한때 워런 버핏에게 투자를 받지 못했다.

그만큼 대학들은 어떤 학생이 실제로 세상을 바꿀 수 있고,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절대 확신할 수 없습니다. 입시 과정은 대학이 매년 직면하고 있는 가장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대학교에게 최대한 많은걸 증명해야 합니다. 

대학 농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대학교 중 UCLA, DUKE, ARIZONA 등 대학 농구에 유명한 대학교들은 고등학교 학생들을 RECRUIT을 합니다. ESPN RANKING에 TOP 50위 안에 드는 학생들은 대학원서도 쓰기 전에 대학교에서 연락이 많이 옵니다^^;
고등학생 선수들을 평가할 수 있는 건 당연히 시즌에 쌓아올린 성적 그리고 얼마나 운동신경이 뛰어난지, 키는 얼마나 큰지, 부상은 있었는지, 등 많은 걸 고려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걸 통과한 선수들이 학교에서 RECRUIT 이 되고, 나중에는 NBA DRAFT에서 1st 혹은 2nd 라운에 선발이 됩니다. 다시 말해서,
 어느 정도는 성공할 가능성을 충분히 증명했기 때문에 이 모든 게 가능했지요.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러한 결정은 대학만 내리는 결정은 아닙니다. 여러분의 일상생활에서 내리는 결정과 도 비슷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10년 이상 된 검증된 연세대, 고려대, 서울대를 나온 치과 의사를 찾아서 이를 치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찬가지로, 아직 경험과 결과를 많이 얻지 못한 치과 의사는 피하게 될 것이고요.

그러니 
대학 지원서의 요점은 여러분의 성취를 바탕으로 그것을 대학교에서 계속해 나아갈 것이라는 걸 확인시켜주는 것입니다. 학교에 납득할 수 있는 내용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절대로 완벽한 건 없습니다. 수많은 NBA 선수들 중 첫 라운드에 뽑혀서 끝까지 잠재력을 못 보여준 선수들도 많습니다. 혹은 마지막 순서에 뽑혔지만 HALL OF FAME (명예의 전당) 에 이름을 당당히 올리는 선수가 있고요.

골든 스테이트에 DRAYMOND GREEN입니다. 라운드 2 / Pick : 35 번째 - FUTURE HALL OF FAME

제게 오는 많은 학생들이 이런 말을 합니다.

"아이비리그는 당연히 훌륭한 일을 해낸 학생들만 받잖아요!"

 

하지만 학교도, NBA도, 워런 버핏도 하는 실수를 학생인 여러분은 당연히 하고 있을 가능성은 더 크다고 봅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잘못된 방법으로 일을 다루고 있다던지, 제대로 된 멘토링을 받지 못했다든지.. 중요한 건 이런 것들을 학교에게 들려주면 됩니다.
만약에 내신이 좋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열심히 하는지, 왜 그러한 생각이 들었는지, 이 모든 걸 알고 싶어 합니다. 

 

B) 대학교는 ROUNDED STUDENT 보다는 ROUNDED CLASSES를 만들려고 한다.

LETS CUT TO THE CHASE! 여러분은 전문가가 되여야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고등학교 때 다양한 활동을 하고 다재다능한 능력을 보여주려 이것저것 듣습니다. 관심사가 없는 클럽활동, 흥미 없는 악기, 스포츠, 봉사시간을 채우기위한 NGO 활동, 매년 학원에서 여름에 듣는 ACT/SAT수업 등.. 정말 많은 시간을 낭비합니다.  

이러한 시간낭비를 많은 학생들은 이렇게 해석합니다. 

많은 걸 잘 할 수 있다라는걸 보여주고싶고. 배우면 잘 할 수 있고, 더 많은 경험을 얻으러 대학교에 가고 싶습니다. 저는 꼭 성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다면 이건 잘못된 생각입니다. 미국대학입시를 꿈꾸는 학생들이더이상 시간을 낭비하지 않길 바랍니다. 

그럼, 많은걸 경험하고 잘하는게 무슨 문제인가요?

문제라기보다는, 
다재다능한 학생들은 특별히 잘하는 게 없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것도 인상적이지 않다는 것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ROUNDED STUDENT"은 "평범함" 을 의미합니다. 

평범한 사람들은 안타깝게도 세상을 바꾸지 않습니다. 아주 훌륭한 직원이 될 수 있겠지만.. 입학 사정관들 그리고 학교가 원하는 사람은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죠. 

혹시라도 오해할 수 있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방금 포인트에 대해서 다시 말씀드릴게요.
모든 사람이 성공이나 성취에 관심 있는 건 아닙니다. 그리고 훌륭한 직원이 없다면 훌륭한 리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천억 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오히려 수백만 원도 없는 사람보다 불행할 수 있습니다. 자신을 행복하게 하는 방법은 어떠한 기준이 도 없습니다. 하나의 전문가가 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건 더욱더 아닙니다.

하지만 미국 명문 대학에서는 안타깝게도 세상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을 우선순위로 둡니다.

그러니, 
잘 못하는 건 어느 정도만 노력으로 채우시고, 내가 가지고 있지 않는 것에 자책하지 말고 내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세요예를 들자면.. 올림픽에서 김연아 에게 스피드 스케이팅을 하라고 하지 않습니다, 단지 피겨 스케이팅만 잘하면됩니다, 그 외에 다른 건 중요하지 않다는 겁니다. 그러니 더 늦기 전에 많은걸 경험하고 나에게 중요하고 내가 잘하는 걸 선택하여 시간을 투자를 하세요.

이 글을 쓰면서 드는생각은 누군가가 저에게 이런한 말들을 미리 했다면 좋았을 거 같다 라고생각이 드네요. 그러니 
PRACTICALITY (현실) 을 직면하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지 마세요. 나를 누군가와 비교를 한다면 어떠한 성공도 왜곡될 수 있습니다. 모든 것 을 잘해야만 하고, 모든 과목에 A를 받아야 하며, 카리스마가 있어야 되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착각합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졌다면 이제는 버리셔야 합니다. 

C) 전문가가 되려면 무엇을 해야 하나요?

정답은 - MICRO SPEED, HUSTLE 그리고 MACRO PATIENCE입니다
한마디로 말해서 매일 열심히 하나씩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고 길게 봐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 가장 많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LACK OF PRACTICALITY - 현실성 혹은 실용성이 많이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많은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느낀 건, 대부분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실천을 못 한다 게 문제이고, PROCESS (과정) 보다는 결과를 생각하는 잘못된 견해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비즈니스를 전공하는 학생들은 다 마크 저커버그가 되고 싶어 하고, 다음 AIR BNB, UBER, FACEBOOK, SNAPCHAT 을 만들려고 합니다. 만약 이런 꿈같은 일을 해내시고 싶다면 먼저 현실성있는(PRACTICALITY) 사람이 되세요.

AI 가 바둑 신인 이세돌을 이긴 건 현실이 됐고, 더욱더 세계는 전문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모든 분야는 경쟁이 치열 해지고 있다는 걸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여러분은 더욱더 SPECIALIZED 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쉽게 말하자면,
그림을 그리는 예술가가 되고 싶다고 한다면, 여러분은 매일 그림을 그려야 하고 언젠가는 다른 예술가들과 경쟁을 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미드 를 꿈꾸는 작가가 되는 게 꿈이라면, 매일 글을 써야 하고 언젠가는 출판사와 독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는 르네상스 시대의 인물이 되기 가 어렵다고 생각한다.
-Eric Kudo Park-

전문가가 돼야 된다는 건 꼭 하나만 해야 한다는 걸 의미하지 않습니다. 성공한 전문가들은 대부분 폭 넒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계속해서 흥미로운 일들을 찾습니다. 무언가를 당장 이루어야 한다는 생각보다 호기심에 가는 것들에 부딪치고 경험해봐야지 정말 자신이 무엇에 오랫동안 기여할 건지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WE ARE ALL IN THE PROCESS OF TRANSFORMING, TO SHAPE AND RESHAPE MYSELF, FOR THE BETTER EXPRESSION OF MY SELF
- Eric Kudo Park-


대학교는 여러분이 
무엇을 할 건지 어떤 미래에 초점을 맞출 건지에 대해서 꼭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비리그 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IRONY 하게도 여러분의 걱정은 여러분이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걸 가장 크게 고민합니. 대학이라는 곳은 여러분이 진화하고 변화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오늘의 당신보다 내일의 당신이 더 기대된다는 말입니다.

NEW OUTFIT DON'T MAKE YOU LOOK DIFFERENT
-Eric Kudo Park-


여러분은 언젠간 사람의 마음을 치료하는 예술가가 될 수도 있고, 사람을 구해주는 소방원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성공을 위한 자신만의 역량을 천천히 증명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마음을 치료하는 예술가가 되기 위한 
열정과 추진력 그리고 진정성을 가지고 있다면, 대학들은 여러분이 성공할 수 있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중에 다른 일을 한다고 해도 무엇이든지 성공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관점(PERSPECTIVE)을 조금 바꿔볼까요?

학교가 진심으로 여러분의 성공을 위한다면,
1) 학교는 여러분의 생각과 호기심에 큰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2) 여러분의 내신이 좋지 않은 이유를 듣고 싶을 것입니다.
3) 무언가 성취를 한 하나의 활동을 다른 활동들 보다 중요하게 여기지 않을 것입니다.
4) 그리고 어려 분이 선택한 관심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해줄 것입니다. 

SO PLEASE TELL US YOUR STORY. 그러니 꼭 자신의 스토리를 들려주세요 - CHICAGO 입학사정관-

여러분은 여러분이 선택한 분야에서 성공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여러분의 COMMON APPLICATION 대학 지원서에 담아야 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어떤 것에 있어서 난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글로서 (자소서) 전달해야 합니다.


D)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이 그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왼쪽은 제가 말했던 ROUNDED STUDENT - 평범한 학생을 뜻하는 거고
오른쪽은 
SPIKED STUDENT - 특별한 학생을 뜻합니다.

SPIKED는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사업가가 되고싶다, 클럽 회장으로서 FUNDRAISING 한 학생이고, 건축가가 되고 싶다면 그림으로서 독창적인 건물을 그려왔고, 프로그래머가 되고 싶다면 컴퓨터 랭귀지를 독학으로도 배워 자신만의 웹페이지를 만들었을 수도 있겠네요. 

이런 말을 들으면 많은 학생들이 자괴 감에 빠집니다.


"나는 특별한 게 없습니다.. 주목할만한 활동이 없어요. 점수가 너무 낮아요.."
라고 생각한다면 
이 글을 더더욱 끝까지 읽어 보세요. 

미국 대학입시란
 불가능이란 절대 없고, 이미 제 학생들은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입학이 불가능한 대학교에 입학이 됐고, 미국대학입시에 대한 제 철학에 확신이 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많은 학생들을 도와주고 싶은 것 뿐입니다. 

성공이란 단어 앞에는 항상 장애물이 많습니다. 저 또한 미국 대학입시컨설팅을 하면서 많은 장애물들을 넘었어야 했습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지에 해서 잘 모릅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든 일찍 포기하죠. 

제 생각이 맞는지 한번 증명해보겠습니다.

1) 부족한 걸 계속 메꾸려고 합니다

 

위에 그림에서 SPIKED STUDENT 동그라미 부분은 왼쪽 ROUNDED STUDENT 보다 작다는 것 을 볼 수 있습니다. 이건 일부로 그런 겁니다. 아까 말했다시피 전문적인 사람이 되려면 분야를 좁혀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본인이 할 수 있는 건 옆에 (ROUNDED) 학생보다 다양하지 않더라도 스파이크가 형성되면서 잘할 수 있는 그리고 관심 가는 분야에 더 신경 쓰기 때문에 조금 더 작은 동그라미를 가지고 있겠지요. 부족해도 괜찮으니 자신의 스파이크를 만드세요. 


예를 들면, 어려 분 중 누군가는 만드는 걸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뭐.. 손재주가 뛰어난 사람일 수도 있겠죠? 그렇다면 당신은 뛰어난 세일즈(sales)를 하는 마케터(Marketer)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해, 굳이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하는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AP BIOLOGY를 듣지 않아도 되고, AP ENGLISH 도 필요가 없습니다. 

혹시 여러분은 "4.0 GPA 와 수많은 봉사 활동 시간 그리고 수많은 활동 경력" 을 가지고 있는 학생인가요?
안타깝지만..  아이비리그는 혹은 TOP COLLEGES는 이것을 높게 사지 않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도와준 1 대 1 밀착 학생들은 100명도 넘습니다. 그중에 아이비리그를 들어가거나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는 학교들 (MIT, CALTECH, DUKE 등..) 들어간 재능 있는 친구들을 보면 상당히 불균형합니다. 이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극단적이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균형을 이룬 둥근 사람들의 모습이 아닙니다.  

2) 내신과 시험 점수에 집착합니다.
저는 ACT/SAT/TOEFL 강사로 영어 교육에 처음 뛰어들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가르치고 있고요, 하지만 굳이 제가 SAT, ACT, TOEFL에 목숨을 걸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지금까지 저도 내신 (GPA), 그리고 미국 수능 점수 (SAT, ACT) 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1인입니다. 하지만 장기 1 대 1밀착 컨설팅부터 단기 12학년 컨설팅을 하면서 내신과 시험은 학생을 특별하게 만들어주지않다라는걸 깨달았습니다. 

실제 제 학생들 중  
21 ACT 점수, 85 TOEFL, GPA 3.35로 뉴욕대학에 입학하거나,
23 ACT 점수, 90 TOEFL, GPA 3.5로 BOSTON UNIVERSITY에 합격한 학생..
예는 넘쳐 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도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학생들이 많은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자소서(personal statement and supplement)부터 활동, 추천서, 등 몇 개월 간에 포장을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이겁니다.

마지막까지 시험 점수에 집착을 했다면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없었을 것입니다.
-Eric Kudo Park-

성적이 안 좋다면 그러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한다는 걸 보여주면 됩니다. 그러한 자기만의 BELIEF SYSTEM 을 ADDITIONAL ESSAY에 써서 제출하면 됩니다. 미국 대학입시는 케이스 by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자기 자신에게 포커스를 맞추고 무엇이 중요한지 이해하고 그것을 에세이로 잘 녹아 낸다면 여러분은 어디든 충분히 들어갈 실력이 있다고 봅니다.

3) 쓸데없는 걸 포기하지 못합니다.
1번에 말한 것처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은 상대적으로 극단적이라고 했습니다. 안 좋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극단적이라는 건 다시 말해 PRIORITY (우선순위)에 대해서 잘 이해하고 있는 학생들이라는 겁니다.

제 친구 중 스탠드 포드 대학원에 붙은 MATTHEW는 이렇게 말합니다. 

IF YOU CAN'T PRIORITIZE YOUR LIFE, YOU CAN'T GET BETTER.
-MATTHEW-

요점은 분명합니다. 자기 자신을 특별하게 만들고 싶다면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야합니다. 다음주에 있는 시험을 잘 보고싶다면 오늘 친구가 불르는 파티에 참석하지않아야 하고, 부모님이 여러분을 보러 왔다면 지금 조금더 공부를 하는것보다 부모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고봅니다. 

친구를 포기하고, 가족을 포기 하면서 까지 성공 하라는 게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여러분이 행복하지 않으면 친구도, 가족도 행복하지 않을 겁니다. 행복한 삶을 추구한다면 무엇이 중요한지를 우선수위를 정해보세요.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노하우 3 - 미국 명문 대학입시는 생각보다 쉽다.

여러분은 아마도 아이비리그 혹은 미국 유명한 명문대를 들어가는 것은 너무 희박 하다고 생각이 들 겁니다.

스탠드 포드 (STANFORD) 를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아이비리그 학교는 아니지만 항상 정상에 있는 이 HIDDEN IVY 학교는 2017 약 44,000명의 지원서를 받았고, 이에 비해 합격률은 4.7%로 상당히 낮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확률이 4.7%라고 생각을 한다면, 이건 큰 오해입니다.

정확한 입학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의 입학 가능성은 스탠퍼드에서 쓴 ADMISSION RATE은 4.7%가 아닙니다. 당신이 특별한 사람이라면 입학 가능성은 80% 이상일 것이고,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다면 오히려 4.7% 보다 낮을 겁니다.
-Eric Kudo Park-

더 쉽게 풀어놓겠습니다. 

세계적인 수준의 지원자가 5000 명이 있다고 합시다. 이러한 학생들은 주요 관심 분야인 예술, 과학 기술,  연설, 글쓰기, 운동 등에서 큰 업적을 이룬 학생들입니다. 그리고 매년 4,000,000~5,000,000명의 고등학생들이 졸업을 하기 때문에, WORLD CLASS 반은 모든 사람들의 상위 0.01퍼센트 안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세계적인 수준의 지원자 5000 명의 학생 중 1000 명이 스탠퍼드에 지원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유는 다른 좋은 명문대도 많기 때문입니다~ㅎㅎ HARVARD, YALE, MIT, CHICAGO 등)
(한국인 지원자는 30~50 명이 된다고 생각해봅시다)

스탠퍼드는 44,000명의 지원서를 받았고, 이해를 돕기 위해, 이 중 39,000개는 자격이 있는 학생들이라고 합시다. 그리고 4,000명은 자격이 조금 부족한 학생들이고요. 나머지 1000 명은 세계적인 수준의 지원자가 지원을했겠네요. 

그럼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지원자  지원자수
특별한 학생들 1,000 (한국 학생 30~50)
자격이 있는 학생들 39,000 
부족한 학생 4,000

여기서 중요한 건 대부분의 아이비 학교, 명문대는 약 2,000명의 지원자를 합격시킵니다. 
그리고 2천 명의 학생들 중, 800명의 합격자는 거의 특별한 지원자들에게 주어집니다. 
이러한 이유는 당연히 학교가 가지고 있는 STANDARD이기 때문입니다. 세계적인 특별한 학생들만 갈 수 있다는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섭니다. 동시에, 이러한 명문대는 200명 정도의 특별한 학생들을 불합격시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지원에서 그 200명의 성격, 생각, 이미지가 그냥 별로였던 거입니다.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다고 인성이 좋은 건 아니니깐요. 

자! 그럼 스탠퍼드는 이제 1,300명의 합격의 자리가 남았네요.
자 그럼 이제 아주 특별한 학생들은 다 입학 시켰고 이제는 자격이 있는 학생들이 싸우기 시작합니다. 

지원자  지원자수 합격 Admissions Rate
특별한 학생들 1,000(한국 학생 30 ~50 ) 800 80%
자격이 있는 학생들 39,000 1,250 3.2%
부족한 학생들 4,000 50 1.25%

여러분이 만약 세계적인 수준의 특별함을 가졌다고 가정 했을때, 입학 가능성은 훨씬 더 높습니다. (80% 이상의 합격률)
반대로, 4.7%의 입학 확률을 볼 때는 정말 희박해 보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이러한 확률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고, 이게 바로 여러분이 알아야 할 입학의 진실입니다. 

만약 여러분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한다면, 여러분의 입학률은 4.7%를 훨씬 넘는 80% 이상의 합격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자격이 있는 학생이라면 입학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 될 것입니다.

지금 제가 그린 시나리오는 어디까지나 제가 가정한 숫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전달하고 싶은 메시지를 확실히 이해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만약 당신이 특별한 학생들 중 한 명이라면 입학 사정관들은 당신을 알아볼 것입니다, 그리고 놀라울 정도의 높은 입학 확률로 자신이 원하는 학교에 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또 그럼.. 다시 스멀스멀..  이런 생각을 가질 겁니다

난 특별한 사람이 아닌 거 같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90% 학생들의 생각-

1차적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여러분이 당장 내일 김연아 처럼 세계적인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된다고 아무도 생각도 기대도 안 합니다. 여러분이 관심있는 분야에 시간을 투자하고, 매일 한 걸음씩 진화되고 변해간다면 입학사정관들은 여러분을 특별하게 볼 겁니다.  

그래서 제가 하는 일은 학생의 특별함을 심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학생의 특별한 삶을 글로 전달하기 까지의 멘토링 하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은 대학입시컨설팅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그래서 
잘못된 컨설팅도 이게 맞겠지 라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고 있다면, 굳이 컨설팅 을 듣지 않아도 재대로된 컨설팅을 스스로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특별한 사람이라고 꼭 지원서에 보여주세요. 글로서, 행동으로서. 그래야 차별화를 줄 수 있습니다.

혹시 마트에서 장을 보신 분이 있나요?? ㅎㅎ 뜬금 없긴하지만.. 
저는 사과를 고를 때가 제일 힘듭니다 ㅎㅎ 이유는 너무다 똑같아 보여서.... 
혹은 여러분이 가장 기뻤던 일 말고 10번째로 기뻤던 일이 기억 나시나요?
분명 아무리 생각을 해도 10번째로 기뻤던 일이 무엇인지 모르실 겁니다. 그리고 10번째든 9번째든 별 차이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기억 속에 남아있지 않습니다. 

대학입시도 비슷합니다. 

자신을 기억할만한 대상으로 포장을 하셔야 합니다. 이과정은 아주 힘듭니다. 하지만 시간을 가지고 미리 시작을 하면 다음 마크 저커버그, 다음 일론 머스크 처럼 도 보일 수 있습니다! 대학은 당연히 이러한 사람들을 놓치기 싫어할 겁니다.

미국대학입시에 비밀은 없습니다, 오로지 자기 자신을 특별하게 여기고, 생각의 폭을 넓히며, 도전적인 정신, 진화를 감당하고, 변화를 받아들이며, 실패하고 직면해, 당신이 왜 특별한지에 대해서 대담하고 자랑스럽게 말해주면 됩니다. 

THERE IS ONLY ONE STORY TO TELL, ITS YOURS.
-Eric Kudo Park-


많은 입학 사정관들 과 이야기를 나눈 저로서
, 입시가 얼마나 PERSONAL (주관적) 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지가 충격적이었습니다. 당연히 좋은 GPA, SAT / ACT SCORES 위주로 먼저 필터를 할 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았습니다. 

제가 본 
입학 사정관들은 대부분 "본능적 "으로 학생들에게 합격을 주었습니다. 자소서로서 입학 사정관들의 마음을 움직이지 못한다면 여러분은 아무리 특별한 사람이라고 해도...  불합격 의 선택을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다른 후보들과 구별할 수 있는 것들이 없다면,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업적을 이루었던 중요하지 않습니다. 입학 사정관들의 직분은 오로지 하나입니다. 최고의 CLASS를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의 마음을 울리지 못한다면, 그 입학 사정관은 여러분을 위해 입학을 도와주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 대학입시를 준비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제가 하는 말들이 조금 이해하기 힘들 수도 있습니다. 원래는 학생이 지원서(COMMON APPLICATION = 커먼 앱) 을 준비하면서 이모든걸 알게 되지만.. 그때는 조금 늦은감이있습니다^^;..  
지원서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때, 아주 세심하게 만들어졌으며, 입학사정관들은 몇시간을 투자하며 당신의 지원서를 읽습니다. 

지원서의 큰 틀은 이렇습니다. 

1) 프로필
2) 가족
3) 학업
4) 시험 성적
5) 활동 경력
6) 자소서 및 에세이
7) 과목 및 내신점수


수천 개의 지원서류를 보는 입학 사정관으로서 비슷하고 차별화되지 않는 지원자 들은 대부분  WRITING 부분, ACTIVITIES 그리고 COURSES & GRADE 부분에서 자기 자신을 잘 포장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제가 밀착 100명의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많이 본 학생들의 문제점은 이렇습니다. 

"수업을 듣고, 방과 후 스포츠 훈련을 하고, 과외를 듣고, 밴드에도 들어가 있으며, 시험공부, 숙제만 해도 매일 새벽 2시에 자요."

혹시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안타깝게도, 여러분이 이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절대로 아이비리그 혹은 명문대를 들어갈 기회를 높이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어려 분이 정말로 사랑하는 하는 것은 더더욱 아닐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아무리 좋은 내신과 시험 성적을 가지고 있다 해도, 특별해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늦어도 기회는 있습니다.
답은 딱 하나 입니다. 지금부터라도 훨씬 더 강력하고 더 특별한 지원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노하우 4 - 지원서 커먼 앱 (COMMON APPLICATION) 을 더욱더 강력하게 만들어야 한다.

자 그럼 어떻게 지원서로서 우리를 특별하게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다시 한번 말하자면 특별한 학생은 극단적이고 불균형한 SPIKE(스파이크)를 가진 학생이라고 말했습니다. 
스파이크를 가진 사람은 다 비슷한 모양을 한 사과랑 맞지 않게 됩니다.


스파이크를 가진 학생은 
인내와, 노력, 집중, 훈육 및 열정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불균형 (스파이크)는 관심 분야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고 위에 말씀드렸죠?~ 만약 여러분이 사진작가라면, 세계를 여행하면서 멋진 사진들을 찍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고, 만약 농구 선수가 꿈이라면 전국에서 경쟁을 하는 농구 유망주를 의미할 수도 있고, 프로그래머라면, 자신이 관심이 가는 앱을 만드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겠네요. 

다시 말해, 차별화를 시켜 줄 것들이 중요합니다.
 

여기서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많은 학생들이 자신의 스파이크를 제대로 설명 못한다는 겁니다. 이유는.. 불필요한 것들에 시간 낭비를 하기 때문에 지원서에 충분한 시간을 투자하지 않고 제가 가장 중요하다고 여기는 자소서 를 너무 쉽게 생각합니다.

스파이크를 보여줄 수 있는 방법은 크게 2가지입니다
1) 활동 경력
2) 자소서 그리고 학교 에세이

당연히~ 여러분의 내신, SAT or ACT 점수, 추천서, 그 이것들에 대해서도 중요시 여겨야 합니다.

제 미국 대학 입학 컨설팅 원칙은 이렇습니다.


첫째. 커먼 앱 (대학 지원서)는 말 그대로 당신의 스파이크를 보여주는 유일한 공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의 이 이야기, 생각, 활동, 등 많은 것들은 일관성이라는 게 있어야 합니다.

둘째. 학생의 장점, 강점에 집중하고, 절대로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연극에 관심 있는 학생
THEATRE(연극)에 관심이 있다면, 글의 표현력이 좋고, 작문에 재능이 있고, 리더십이 있다면 좋겠네요. 하지만 수학이나 과학을 잘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비즈니스에 관심 있는 학생
그렇다면 ECONOMIC 을 듣고, 열정 그리고 호기심을 표현할 수 있는 경험과, 리더십이 강하다는 걸 표현해야겠네요. 하지만 굳이 영어를 완벽하게 잘해야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과학에 관심 있는 학생.
그렇다면 여러분이 수학과 과학에 아주 강하다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습니다. 상을 타는 건 보너스고요. 리더십이 꼭 부각되거나 영어를 잘하진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리서치에 관심이 있다면 어느 정도의 수준급은 돼야겠네요.

운동을 잘하는 선수/학생.
운동에 소질이 이미 입증된 학생이라면 굳이 공부를 잘할 이유가 없습니다. 정말 그냥 대학과정을 마칠 수 있는 만큼의 수준만 필요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분야에 더 집중해야 합니다.

이걸 꼭 기억하세요, LEBRON JAMES 가 얼마나 농구를 잘하는지가 중요하지 고등학교 때 미식축구를 했다는 걸 대부분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당연히 과거의 업적들, 직업들이 나중에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JUSTIN TRUE - 캐나다 수상은 예전에 복서, 선생, 그리고 연기자였다는 게 더 매력적일 수도 있습니다~^^)

요점은, 지원서에 시간을 많이 투자해야 합니다. 지원서에서 본인은 유능해 보이고, 관심 분야에서 도전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는 걸 보여줘야 합니다. 전체적으로(TOTALITY) 대학들은 여러분의 장점, 강점이 아닌 것들에 대해 그다지 신경 쓰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분의 열정 속의 여러분의 능력은 불균형한 스파이크 로서 나타납니다. 

자 그럼 실제 제 학생의 지원서는 어떻게 생겼는지 볼까요?
그럼! 제 컨설팅을 받은 학생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특별한 성향을 가진 이학생의 지원서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중요 구성 요소는 이렇습니다. 

첫째 - GRADE (내신)
둘째 - TEST SCORES (시험 점수 - SAT , TOEFL, ACT)
셋째 - EXTRACURRICULAR (활동 경력)
넷째 - LETTERS OF RECOMMENDATION (추천서)
다섯 번째 - PERSONAL STATEMENT & ESSAY (자소서 및 학교 에세이)


학생 1 : RICE UNIVERSITY - NANOTECHNOLOGY 전공에 입학한 학생.

ENVIRONMENNTAL SUSTAINABILITY (환경적 지속 가능성)에 관심이 많은 서희 학생. 
한국 국제 고등학교를 졸업한 이 학생은 환경 그리고 디자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궁극적으로는 박사 학위 그리고 NANOTECHNOLOGY에 관한 연구를 계속 수행할 계획을 가졌습니다.  

GRADES (내신)
-  그녀는 IB 학교에 다녔으며 CHEMISTRY 과목에서 1등을 하지 못했지만 (이유는 화학에 정말 타고난 또 다른 제 컨설팅 학생 다니엘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요ㅎ) 11학년 IB 점수는 40+ 이였고, 12학년도 비슷한 점수로 강한 내신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많은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흥미를 끌지 못하는 것에 집중을 오래 하지 못했다. 그래서 몇 개의 과목은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 완벽하지 않지만 그래도 강한 내신을 가지고 있었다.

TEST SCORES - 시험 점수
ACT 과외를 같이 시작하기 전에는 30점이었다. 하지만 수학 그리고 과학을 이미 잘하는 그녀는 영어와 독해만 오르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독해 그리고 영어를 점수로 올려서 마지막 시험을 34점을 받았다.  그리고 2개의 SAT 2(과목) 시험을 만 봤으며 MATH & CHEMISTRY 둘 다 800점을 받았다. 

EXTRACURICULLAR ACTIVTIES (활동 경력)
서희가 특별한 학생이라는 증거는 여기에 있다. 그녀가 가장 자랑스러워하는 성취는 ASIAN SCIENCE CAMP 그리고 WOMEN IN SCIENCE ENGINEERING TECHNOLOGY RESEARCH COMPETITION에 자신이 오랫동한 PLAN한 아이디어를 발표한것이다. 둘다 1등을했지만, 이건딱히 중요하지 않다. 또한 NANO KOREA 2016 SYMPOSIUM에서는 좋은 경험으로 자신이 무엇이 정말 흥미가 있는지 깨닫게 해주었다. 

서희에 관심사는 확실히 환경 그리고 디자인에 있었다. 연구소에서 일을 하지는 못했지만, EXTENDED-ESSAY 로서 DESIGN TECHNOLOGY 주제로 리서치를 했다.
서희는 학교에서 한복을 만들고, WELFARE CLUB의 회장으로서 학교 근처에 복지 센터를 매일 방문해서 점심을 제공했고, 3년 동안 꾸준히 CROSS-COUNTRY (단교 경주)에 팀의 일원이었다. 

자유 시간에 서희는 독서 그리고 SNS로 음식을 보고 만드는 걸 좋아하고 핀터레스트로 재밌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보는 걸 좋아했다.

LETTERS OF RECOMMENDATION (추천서)
학생의 추천서를 공개하는 건 너무 개인적인 거 자료라 공유하기는 힘들지만 SUMMARY를 하자면 CHEMISTRY 선생님 그리고 DESIGN TECHNOLOGY 선생님들한테 추천서를 받았다. 

CHEMISTRY 선생님은 
"서희는 호기심 그리고 탐구심이 강하고, 항상 과학에서 우리가 현재 알고 있는 것의 한계를 발견하기 위해 교과서를 뛰어넘어 대회를 나가거나 클럽활동을 많이 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저도 서희에게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DESIGN TECHNOLOGY 선생님은
"서희는 따뜻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녀의 디자인은 환경을 돕는 거고 매주 저랑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을 하며 디자인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합니다. 그녀는 친구들 도와주는 것도 좋아하고 많은 후배들의 자랑이기도 합니다. 무론 제가 제일 자랑스러워하는 학생입니다. 교사 생활을 하면서 서희 같은 학생은 찾아보지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PERSONAL STATEMENT (자소서)
서희에 자소서에서는, 그녀의 리더십 그리고 사회적 기여를 더 깊게 보여줄 수 있는 이야기를 했고, 어떤 문제를 직면했고 어떠한 방식으로 해결했는지에 대해서 말했습니다. 이러한 자소서는 그녀가 어떤 식으로 사회적 문제를 관여했고, 자신이 주도한 클럽 그리고 비영리단체에 참여해 직접 해결 방법을 낸 것을 바탕으로 그녀의 성과를 훌륭하게 보여주는 글이었습니다. 

서희에 대한 제 생각.
서희는 NANOTECH 혹은 DESIGN & TECH에 관심이 많은 학교에 붙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전공에서는 매우 강력하고 특별한 지원자라는 걸 확신했고요. 서희에 지원서는 확실히 2가지의 관심사에 집중을 했고, 자신의 철학과 생각을 글로써 잘 표현했기 때문에 불균형한 스파이크 학생으로서 충분한 자격이 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했고요. 읽어보셨다시피 서희는 정말 멋진 학생이 인 것 같습니다. ㅎㅎ

서희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나서 저는 서희가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를 더 경험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녀의 친구들은 많은 걸 하려고 노력을 했던 반면에, 서희는 과학 그리고 디자인에 깊게 뛰어들었고 성공적으로 그녀가 가장 원했던 학교인 RICE UNIVERSITY에 붙었습니다. 하지만, 서희 학생은 CORNELL, STANFORD 등 대부분 아이비 대학 히든 아이비 대학에는 WAIT 혹은 REJECT(거절) 을 받았습니다. 이 뜻을 서희는 WORLD CLASS 의 학생은 아니었지만 자격이 충분한 학생들 안에서는 특별한 학생이었다.  

잘못된 컨설팅 학원이란

당신의 포텐(잠재력) 을 낮추고 입시의 충분한 정보를 공유하지 않은 체 우리를 믿고 맡겨라라는 업체입니다.
혹시 내신이 낮거나, 활동 경력이 많이 없다고 해서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다음 제 글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던 케이스들을 말씀해드리겠습니다. ACT20점 초반으로 명문대를 들어간 학생들부터, 활동 경력이 화려하지 않았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스파이크가 있는 학생은 정말 인상적입니다. 이러한 스파이크는 인내심, 근면, 열정 그리고 집중을 필요로 합니다. 만약 제 학생들의 성취, 업적이 여러분에게 매우 인상적으로 들린다면 그 이유는 말 그대로 아직 자신이 특별해지기 위해서 노력을 더해야 한다는 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그 누구든 SPIKE 학생이 될 수 있습니다.      BUT UNDER ONE CONDITION -     여러분의 시간을 허비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그리고 하나 확실한 건, 그 누구도 아이비리그를 들어간 학생들은 
절대 완벽하지 않았습니다. 이것도 잘하고 저것도 잘한다고 해서 명문대를 들어가는 게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니 여러분 가지고 있지 않는 것들, 부족한 것들에 대해서 스트레스받지 말고, 나쁘게도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에 집중하고, 절대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아이비리그 대학 입학 (미국 대학 진학) 요약.

미국 대학교의 중요한 관점들
1) 명문대는 세계에 영향을 주는 사람을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2)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당신이 어떻게 세계를 도울지 판단합니다. (주관적인 관점으로)
3) 그러니 특별한 학생들 (마트에 가면 수북이 쌓여있는 사과가 아닌)을 찾습니다.
4) 당신은 무엇에 관심, 열정, 능력, 지혜가 있는지에 대해서 찾습니다.
5) OVER NIGHT SUCCESS 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당장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다는 겁니다.
6) 마라톤 신발을 신은 학생을 찾습니다. 5개월 후가 아닌 5년 후, 50년 후를 가장 잘 예측해줄 수 있는 학생을 봅니다. 

나의 지원서에서 필요한 요소들
1) ROUNDED 학생이 아닌 SPIKED 학생이라는 걸 증명해야 합니다.
2) 미국 입학 사정관에게 인상적인 지원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매력은 내신, 시험 성적이 아니라 자신의 가치관 그리고 철학이 담겨있는 자소서 글과 활동 경력, 등 나머지 요소에 집중하세요
3) 쓸데없는 것들에 시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을 특별하게 만드는 것들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것들을 글로서 표현해야 합니다. 
4) 미리 준비해야 합니다. 절대로 11학년 여름까지 기다리면 안 됩니다. 

이제 무엇을 해야 하나요?
1) SPIKE를 보여줄 수 있는 것들에 포커스를 맞추고 나머지는 적당한 시간만 투자합니다. 
2) SPIKE를 보여주는 학생들의 공통점은 
인내심, 집중, 그리고 꾸준함입니다. 쉽게 포지하지 마세요.
3)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지금 공부해서 다음 주 시험을 준비하는 게 중요한지 아니면 친구랑 나가서 노는 게 중요한지. PRIORITY를 만드는 순간 힘든 결정은 쉬워집니다. 
4) 
꿈을 포기하지 말고 크게 가지세요, 하지만 무엇을 하던 과정을 더 즐기시고 마라톤 신발을 신으세요. 
5) 
불필요한 것들은 그만두세요. 필요하지 않는 봉사활동, 더 나아가지 않을 수업들, 활동 경력들. 시간을 채우려, 점수 받기 쉬워서, 이력서에 한 줄 더 넣기 위해서라는 핑계는 더 이상 그만 만드세요. 
6) 
시간을 낭비하지 마세요

◆에릭 선생님의 마지막 한마디.

미국 대학입시는 확실히 전쟁 같은 곳입니다. 준비하지 않고 신경 쓰지 않는다면 확실히 지는 게임입니다. 
저는 그저 학생들이 선택권을 가질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고 싶은 마음에 중요한 정보들을 공유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더 이상 잘못된 컨설팅으로 인해 학생들이 피해를 받지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좋은 컨설팅 학원들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은 자신의 책을 더 읽었으면 합니다. 진정으로 자신을 이해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누군지, 무엇을 잘하는지, 그리고 어떤 것들에 시간 낭비를 했는지에 대해서 아셔야 합니다.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도 있겠지만, 자신을 이해하는 건 계속해서 DEVELOP 하고 배울 수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냥 태어났을 때부터 그림을 잘 그릴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은 그림 그리는 법을 스스로 가르칠 필요가 있는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이 
큰 꿈을 꾸고, 위험을 감수하고, 열정적인 어떤 것에 극도로 열심히 노력한다면그 무엇이든 성취할 수 있습니다. 목표를 향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서 작은 걸음을 내딛세요.  자신을 전문가로 만들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제대로 도와줄 수 없습니다! 

THERE IS ONLY ONE STORY. ONLY ONE YOU. YOUR CORE, YOUR BELIEF, YOUR VALUE, YOUR FLAWS, IF YOU UNDERSTAND THIS, YOU CAN REALLY NAVIGATE YOUR LIFE THE WAY YOU IMAGINE. IT WILL HAPPEN. SO WITH THIS ONE PRECIOUS LIFE, APPRECIATE IT, AND DO SOMETHING ABOUT IT.
-Eric Kudo Park-

앞으로 더 좋은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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