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버드 대학 입학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미국대학입시] 4만명의 지원서가 들어오는 하버드가 어떻게 학생들을 평가를 하는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4~6명의 입학사정관이 첫 분류를 하고, 여기서 몇 천명의 학생들을 빠르게 뽑아냅니다. 이 과정에서는 교수진들로부터 도움도 받습니다. 학생의 전공, 분야등의 이해를 돕기위해서 도움을받는거겠죠. 그리고 가능성있는 학생들이 분류가되면 소위원회가 3~5일동안 입학사정관들이 뽑은 학생들을 봅니다. 그런다음, 마지막으로 40명의 대위원회들이 마지막 리뷰를 하고, 이 3개의 깐깐한 선별과정을 통화한 2000명중 900명이 수시로 입학합격이 통보가되고 나머지 천명이 정시로 들어옵니다. 하버드측에서는 “Whole Person Review,” 정성평가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원자의 다양한 요소를 가지고 평가하는데, 그중에서 인생.. 더보기 하버드 대학 입학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미국대학입시] 얼마전 큰 이슈가 되었죠? 미국 이민국 ICE에서 유학생들을 차별하는 정책을 내놨었는데, 곧바로 하버드를 포함한 여러 학교가 고소를 하면서, ICE가 정책을 번복하였습니다. 하버드가 주도적으로 이끌어서 진행했던 고소였던만큼, 하버드 대학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사건이였죠.하버드는 2003년 이후 부터 쭉 세계 대학 순위에서 1등을 차지했습니다. 자 그럼 몇 가지 질문을 해볼게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학교는 어딜까요?바로 하버드입니다. 1636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건국보다도 더 일찍 설립됬습니다.그럼 미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을 배출한 학교는 어딜까요? 바로 하버드입니다. 350년 이상의 역사가 있다보니, 당연히 많은 수의 졸업생들을 배출하고, 그 중에는 노벨상 수상자 마이클 크레이.. 더보기 하버드 합격 시켜 봐서 압니다. 이 정도는 알고 갑시다. http://bitly.kr/R92ZDozhs3Z 미국대학을 생각하면 처음으로 생각나는 게 하버드지요. 1편에서는 하버드의 모든 것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여러분들도 모르셨던 하버드가 어떤 비판들을 이겨냈는지! 미국대학 입시 컨설턴트 에릭쌤이 하버드 대학을 파해쳐 드립니다. 2편도 기대해주세요~! 더보기 커먼앱 에세이, 자기소개서 제대로 쓰는방법 [미국대학 입시]_2편 안녕하세요, 미국대학 컨설팅 EricValueNation의 대표, 에릭 쌤입니다.오늘은 지난 포스트에 이어서 커먼앱 에세이에 대해서 더 알아보겠습니다!입학사정관들은 몇천개가 넘는 에세이를 읽게 됩니다. 에세이 하나당 읽는 시간이 10분도 채 안됩니다. 그러면 지루하고 딱 봐도 내용이 예상되는 뻔한 에세이는 바로 넘기게 됩니다. 많은 학생들이 이런 내용의 에세이를 많이써요. “내가 처음에는 이 과목을 엄청 못했었는데, 엄청 열심히 공부해서 이 과목을 잘하게 되었다.” “새로운 나라 혹은 학교로 옮겼는데, 처음에는 적응을 못했지만, 친구를 사귀려고 노력하고, 그 문화에 적응하려고 공부도 하고 그랬더니, 이제는 친구가 적응을 완벽히 해서 친구가 많아졌다” ...이런 식의 에세이를 흔히 써요. 물론, 이.. 더보기 대학 지원서(Common App)에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을 어떻게 쓸까요?_1편 안녕하세요. 오늘은 Common App(공통 앱)을 작성할 때 가장 어렵고, 가장 까다로운 부분 중 하나인 과외활동(extracurricular activities) 섹션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여러분은 많은 과외활동들을 할 수도 있고 그리 많지 않을 수도 있으며, 대학 지원서에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해 여러분의 활동에 대해 어떻게 써야 할지 궁금할 것입니다.만약 여러분이 이 섹션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여러분의 매우 제한된 부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꼭 계속 읽어보세요. -왜 과외활동이 필요할까요?-과연 얼마나 많은 과외 활동을 나열해야 할까요?-나열할 활동의 우선순위가 있을까요?-과외활동을 어떻게 쓰나요? 등등..이런 .. 더보기 미국 유학생들 잘못하면 추방까지? ICE 비자 취소? [에릭쌤의 총정리] www.youtube.com/watch?v=1LzQybUpZNE&t=5s 7월 6일, ICE (미국 이민 세관집행국)에서 미국 유학생들의 비자 발급 정책 변경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ICE 측에서는, 가을 학기에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듣는 학생들은 미국에서 머무를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우, 출국을 하거나, 하지 않을 시 추방까지도 당할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을 학기를 온라인으로 듣는 신입생들의 경우, F-1/M-1 비자가 발급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로 인해, 수 많은 유학생들/학부모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