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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명문대 (IVY & TOP SCHOOLS)

아이비리그 2020년 합격률은 어떻게 될까요? [미국 대학입시]_2편

 

2019년 가을 아이비리그 대학의 입학 표입니다.* (*2020년 가을 자료는 아직 모든 학교에서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School % Admitted # Admitted # Attending Yield
Stanford 4.3% 2,062 1,701 82.5%
Harvard 4.5% 1,950 1619 83%
Columbia 5.3% 2,247 1,406 62.6%
Princeton 5.8% 1,896 1,343 70.8%
Yale 6.2% 2,284 1,554 68.0%
UChicago 6.2% 2,137 1,726 80.8%
Caltech 6.4% 535 235 43.9%
MIT 6.7% 1,427 1,107 77.6%
Brown 7.1% 2,739 1,665 60.8%
Duke 7.8% 3,229 1,744 54.0%
UPenn 7.7% 3,446 2,400 69.6%
Dartmouth 7.9% 1,876 1,193 63.6%
Northwestern 9.1% 3,673 2,006 54.6%
Vanderbilt 9.1% 3,402 1,604 47.1%
Johns Hopkins 9.2% 2,309 1,363 59.0%
Cornell 10.9% 5,330 3,218 60.4%
Average 7.1% 2,534 1,618 64.9%
Average Ivies 6.9% 2,721 1,800 67.4%

2019년 가을, 입학 정원에 비해, 스탠퍼드에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의 수가 칼텍에 비해 거의 두 배나 많았습니다. 스탠퍼드의 입학률은 칼텍보다 두어 퍼센트 포인트 낮기 때문에(그리고 스탠퍼드는 교양학부 과정을 가지고 있는 반면 칼텍은 공과대학이기 때문에), 두 학교 사이에 결정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것은 일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합격률과 학업 집중도가 비슷한 학교들에서도, 학교 결정 사이에는 꽤 놀랄만한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MIT (6.7%)는 77.6%, 칼텍 (6.4%)은 43.9%의 결정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일관될까요? 아래의 표에서 지난 5년간의 학교 결정들을 살펴보도록 합시다!

 

전반적으로, 이 상위 16개 학교들의 결정은 지난 몇 년간 상승했습니다. 이것은 매년 학교들이 더 적은 수의 학생들을 받아들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많은 학생들이 그들이 받을 수 있는 입학 제의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하지만 합격률과 달리 입학 후 등록하기로 결정하는 학생 수는 입학한 학생들의 태도에 훨씬 더 좌우됩니다.

 

결정을 좀 더 예측하기 위해 대부분의 상위권 대학들은 일종의(early) 입학 정책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이러한 early 입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들이 어떻게 그들의 수익률을 못 받아내는지에 대해 말씀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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