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를 학원이 못 보내는 이유. 미국 대학교 입시는 전략 싸움이 아니다. [미국대학입시]

 

 

GIVE AND TAKE. 

관계 속에서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걸 뜻합니다. 

다시 말해 '주기' 만 하는 것도 '받기' 만 하는 게 아니라 '주고' '받는' 관계를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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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학교는 GIVE AND TAKE를 할 수 있는 관계를 찾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미국 대학교 입시 혹은 해외 대학교 입시를 준비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너는 왜 이학교를 가고 싶니?"라고 물어보면 99% 대답은

"좋은 학교니깐, 부모님이 때문에, 캘리포니아에 있으니깐, BOB이라는 교수님이 있어서.... 등등"

하지만 아쉽게도.. 대학교는 ALTRUISTIC (이타적)이지만은 않습니다. 

 

대학교도 당신처럼 되게 이기적입니다

 

그러니 대학교 입시를 조금은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무엇을 그들에게 줄 수 있는지? 그리고 무엇을 바라는지? 이 2 가지를 잘 생각해서 나의 스토리를 미국 대학교 입학 사정관에게 

들려준다면, 여러분은 큰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쟁 같다는 ADMISSION GAME 을 이기적이고 이타적으로 균형이 잡힌 관계를 보여준다면 그보다 나은 대답은 없을 겁니다.

그러니, 하버드를 WORLD CLASS 학교이기 때문에, 직장을 쉽게 찾기 위해, 대단한 사람이 되기 위해, 마크 주커버크의 다음 타자가 되기 위해, 이런 추상적이고 이기적인 말보다는,

 

쇼셜에 나와있는 합격 스토리가 아닌, 비슷한 스토리를 카피한게 아닌, 풍부한 나만의 스토리

 

자기 자신을 당당하게 말하는 사람이라면 그 아무리 하버드라도 이기적으로 당신을 선택하고 싶을 겁니다.

당연히 이 모든 것이 쉽지 않습니다. 미국 대학입시는 마치 전쟁과 같다고 하죠.

그러니 이기적이고 이타적인 삶을 추구하여 이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하고 선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THIS IS YOUR TIME, JUST GET A RIGHT FRAME OF MIND. AND MOST IMPORTANTLY, BE GENUINE.

-Eric Kudo 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