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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시컨설팅

제대로 된 미국대학입시 컨설팅을 찾으신다면?

 

스카이 캐슬 보셨나요? 안 본 분들을 위해서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한국 서울대 의대 입시를 두고서, 김주영 입시코디라는 사람이 어떤 짓을 해서든 입시 성공률을 올리는 드라마에요. 

컨설팅 대가로 집 한채를 받고, 도시락 밑에 금괴를 숨겨서 컨설턴트한테 주고 그래요.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이 드라마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입시 컨설팅이라는 것이 엄청 화제가 됐어요. 

근데 이게 단지 드라마에서만의 일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 법한 일이에요. 

실제로, 대치동에 위치한 여러 입시컨설팅 업체들은 시간당 30만원을 받기도 하고요...

 

근데 이게 단순히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도 똑같아요. 하버드 대학, 아이비리그와 같은 최상위권 대학들에 학생들을 합격하기 위한 

입시컨설팅 업체들이 존재해요.

 

그래서, 오늘 주제는 "미국대학 입시 컨설팅"입니다. 

 

미국에서는 50년전만해도 성공의 기준이 좋은 대학을 갔는지 였어요. 

“성공했네, 출세했네" 이런 소리를 들으면 다들 대학을 잘가서였지, 얼마를 벌어서가 아니였어요. 

그때는 하버드, 스탠포드, MIT 이런 학교들을 들어가는건 

인생역전? 보장된 성공? 거의 이런 느낌이었어요. 

그러니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명문대에 가고싶어 했어요. 

 

명문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니까, 이때부터 천천히 admission agency,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입시 컨설턴트라는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기 시작해요. 

이러한 입시 컨설팅 업체들과 학생들의 대학 리스트 / SAT 준비 / 지원서 / 에세이 등을 

도와주면서 입시 전반에 걸쳐서 학생들의 진학지도를 해줍니다. 

 

입시컨설턴트는 한마디로 학교 카운슬러와 비슷한 역할이긴한데, 

영리활동을 목적으로하는 사설 카운슬러 같은거죠. 

지금은 입시컨설팅 업체 랭킹까지 생겨날정도로 이 업계는 너무나도 커졌어요. 

 

그리고 예전에는 고등학교에서 전교 1등, 2등하고 SAT 만점을 받으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었어요. 

 

근데 이제는 그렇지 않죠? 

학생들이 더 많은 수의 대학에 지원을 하고 있고, 

많은 학생들이 비슷한 성적으로 지원서를 제출하기 때문에, 

시험성적, 내신으로만은 절대 들어가지 못한다는걸 다들 알고있어요. 

 

상위권 대학들에서는 이미 SAT와 내신점수는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기에,

학생들은 어떤 지원자들이 합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답을 받기 위해 

입시컨설턴트한테 전문적인 조언을 받으려하는거죠. 

 

 

대부분의 학생들이 컨설팅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은, 

선택한 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필요한 많은 것들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러니까 컨설턴트들은 입시 전문가로써 학생의 선택 범위를 좁히고, 

불필요한 것은 제외하고 학생에 맞는 선택의 요지를 주는 거죠.

 

 

분명, 입시 컨설턴트들은 학교 카운슬러보다 조금 더 밀착해서 관리하고 도와줄 순 있어요. 

NACAC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공립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1년에 평균 38분의 진학상담을 카운슬러와 합니다. 

그리고 카운슬러와 학생의 비율은 보면,

카운슬러 한 명당 평균 470명의 학생을 담당하고, 

업무 시간의 20% 정도만을 대학 진학상담에 사용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학교 카운슬러는 밀착해서 하나부터 열까지 다 도와줄 수 없는 경우가 많겠죠? 

 

 

이거랑 반대로,

입시 컨설턴트는 보통 10명, 많으면 20명정도의 학생들만 관리하고 업무시간을

오로지 학생들 대학 진학상담을 도와주기 때문에, 

학교 카운슬러한테 도움을 많이 못 받는 학생들한테는 입시 카운슬러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기가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게 너무 버겁고 하나도 모르겠어서 스트레스나 걱정이 많다면 입시 컨설팅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미국에는 4천개가 넘는 대학교가 있고, 그 중에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이비리그나 유명한 대학들말고도 좋은 대학들이 정말 많이 있어요. 

입시 컨설턴트들은 학생 개개인 성향에 맞는 학교들을 찾아주고, 소개해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고, 입학 지원서 전반에 걸쳐서 도와주면서 학생들이 정확한 기간에 원서를 제출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줄 수도 있어요. 

 

또한, 만약에 아이비리그나 최상위권 대학을 가고싶다면, 

입시 컨설팅을 받는 것도 좋은 옵션일 수 있어요. 

많은 입시 컨설턴트들은 학생들을 이런 상위권 대학에 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학생들의 합격률을 올릴 수 있게 여러 방면으로 도움을 줘요. 

한 마디로, 대학들이 원하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의 지원서를 잘 플랜해줄 수 있다는거죠.

물론, 합격을 장담할 순 없지만 그래도 입시 컨설팅을 통해서 합격확률을 높여줄 순 있는거죠. 

 

그리고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정말 차별이 되는 컨설팅은 굉장히 디테일하고 세심한 컨설팅 도움을 주는곳입니다. 

 

 컨설팅을 진짜 잘하는곳이면 1대1 멘토링을하면서 학생의 잠재적인 능력부터 
여러가지를 다 고려해 이 학생의 어떤 등급을 올리는게 가장 좋을지 고려를해서
그 등급을 기준으로 학생의 멘토링을 합니다. 

당연히 과외활동으로 등급을 올릴려고해서 
그 쪽만 올인한다는게 아니라
전반적인 도움은 당연히 우선시 하면서 학생이 타고난 능력을 케치 할 수 있는 컨설팅을 하겠죠.

 

 

이메일 문의 : ericvaluenation@gmail.com

카카오톡 문의 : 

전화 문의 : 070-4245-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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