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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시컨설팅

미국대학컨설팅, 단 한번 뿐인 인생을 걸어보세요.

 

아이비리그나 명문대를 목표로 두고 공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아이비리그, 명문대를 가고자 하는 건 그 학교들의 환경 때문에 가는 게 아닐까요?

아이비리그, 명문대에 합격하여 큰 꿈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일을 하고, 같이 수업을 듣고, 같이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가는것 일겁니다. 

환경 그리고 내 주위 사람들은 나를 바꿉니다. 가장 크게 중요한 부분이자 시작점이죠. 

 

그렇다면, 학생들이 정말로 내가 뭘 해야지 아이비리그/명문대를 갈 수 있는지 모를까요?

학부모님들은 컨설턴트보다 더 더 열정적인 멋진 부모님이면서도 정보력도 대단합니다. 그런데도 왜 좋은 곳을 보내는게 힘들까요?

 

높은 곳에 가고 싶어 하는 학생들의 생각, 삶의 패턴은 다릅니다. 태어나서 1살부터 8살까지 나의 자존감을 부모님으로부터 아이는 얻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그리고 환경에 이런 높은 자존감을 받지 못한 학생들은 평생 자존감이 낮을까요?

 

아닙니다.

 

자존감도 내 환경, 내 주위에 있는 사람들로부터 바뀔 수 있습니다. 

많은것을 알 수록 유리하다는것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바뀌지 않는 답입니다. 우리는 많은 것을 알면서 생각이 넓어지고, 지식을 얻고, 많은 것에 도전을 할 수 있기때문에 "환경"이라는것에서 얻어지는 것은 절대 무시할 수 없습니다. 

컨설팅도 마찬가지 입니다. 많은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학생의 삶고 비전을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컨설팅을 한다는 건 그 학생에게 환경, 그리고 그 학생이 닮고 싶은 사람/멘토가 될 수 있기에 환경 또한 좋은 변화로 가져옵니다.

 

컨설팅이라고 하면서, 누가 더 정보력이 많다? 마법과도 같은 로드맵을 만들어준다? 인턴십 인맥을 가지고 있다? 시험지를 빼돌린 수 있다?

(이것은 불법입니다. 이런 컨설팅에 유혹당하지 마세요)

 

지금까지 제 학생들 중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내가 봐도 멋지고 일론 머스크 밑에서 세상의 바꾸려는 학생, 법을 공부하는 학생, 하버드 PHD를 하고 있는 학생, 의대를 가면서도 봉사활동 때문에 GAP year를 하는 학생들을 보면 내가 가치 있는 삶,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내가 가진 책임감이기 때문에, 내가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도전하고 싶기 때문에 합니다.

 

컨설팅은 학생의 인생에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눈에 멋지고, 이뻐 보이는 걸 사지 마세요. 

컨설팅을 한다는것은, 좋은 인연이 생기는 거고, 나의 인생 멘토가 될 수 있고, 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못하면 못한다, 잘하면 잘한다라는 솔직한 이야기를 할 수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컨설팅을 선택하시겠습니까?

결정은 선택에서 오는 게 아닙니다, 과정에서 옵니다. 과정을 보세요.

이메일 문의 : ericvaluenation@gmail.com

카카오톡 문의 :

전화 문의 : 070-4245-9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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